인생메시지 (Lif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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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17 12:13 조회3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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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Message 마26:24-30
항상 우리에게는 전환점이 있지만 지금 우리 교회는 참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라 담당 중직자를 세워 선교를 현장화 개인화 하고 성경적 전도 전략을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캠프를 하려고 합니다. 새로 임직하는 분들 뿐 아니라 모든 중직자들은 한 나라를 두고 기도하고 그곳에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중요한 시스템을 만들고 평생을 두고 그 곳을 관리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자세는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할 일이며 우리에게는 당연히 해야 할 사명입니다.저주를 받아 반드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여야 할 우리에게 거기에서 나오게 해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피 흘리심을 생각할 때 이미 많은 나라에게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온 교회가 이런 선교 시스템에 올인을 하고 있었어야 옳았을 것입니다. 캠프에 대하여도 이제는 정말로 우리가 훈련 받고 성경을 읽고 알고 있는 것을 현장에 반드시 성취하여 미국과 남미에 문이 열리면 복음과 함께 이 성경적 전도를 전달하는 표본적인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고 플렛폼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이런 교회였습니다. 우리도 미국과 남미에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작이 과연 무엇인지 영적인 눈을 뜨고 정말로 중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교회와 함께 참여하므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시대적 증인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1. 인생 Message
1) 오늘은 추수 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일년 동안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그리고 육신적인 많은 열매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날입니다. 우리의 감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와 50일 후에 오신 성령님의 역사를 누리는 추수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는 모습입니다. 기독교 최고 예식인 성찬식은 이 본문을 근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 26절 떡을 떼어 주시며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셨고 눅22:19 에는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하셨습니다 28절 잔을 주시며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습니다.
4) 떡은 주시는 몸이라 하셨으니 죽으심을 의미할 것이고 잔은 당신의 피를 상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눅22:19에는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도 이 성찬식을 경건한 마음으로 언약을 잡고 행하는 것입니다.
5) 죄 사함은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것입니다. 죄 때문에 모든 문제가 다 왔고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인생이 시작도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대신 죽으심과 약속의 피로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이 약속의 피는 창3:21에서 온 것이고 창3;21은 창3:15의 언약을 누리는 길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게 하시는 비밀입니다.
6) 어린 양의 피를 바르는 그 날 하나님은 애굽을 완전히 멸망시킨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 언약의 피를 우리 인생에 계속 바르면 주님은 우리 인생에서 사단의 머리를 계속 깨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 이고 약속입니다. 가장 근본 약속이므로 우리는 이 언약의 피를 평생 메시지로 받아야 합니다.
7) 평생을 두고 이 언약을 잡고 살아야 하고 이 언약 안에서 이 언약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내게 무엇이든지 언약이 하나 있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메시지가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8) 대를 이어 사업을 잘 하는 가문에도 내려가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가문의 사람들이 잡고 갈 언약이고 메시지이며 그 가문과 사업에 성취될 내용입니다. 그 사업의 방향이고 그 이유입니다.
9)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더 그렇습니다. 죄 사함을 주시는 주님의 약속의 피를 언약으로 잡은 자는 반드시 거기서 하나님의 인생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리고 있으면 누구에게든지 이 메시지는 나옵니다.
10) 그러면 이 메시지는 내 인생이 되고 이유가 됩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고 이렇게 되면 우리는 누구나 성경과 같은 응답을 받게 됩니다. 적어도 내 후대가 이런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발판이라도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11) 영원한 죄 사함을 통하여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될 뿐 아니라 오히려 정복하는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약속의 피를 언약으로 누리고 그때 나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따라 가면 누구나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그렇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2. 인생 Message를 가진 자
1) 인생 메시지를 가진 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중단하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이 욱여싸도 상관 없습니다. 세상에 답답한 일이 한 두 가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인생 메시지를 가진 자가 낙심을 하겠습니까.
2) 지속적으로 응답을 주시기 때문에 낙심할 일이 온다 하여도 거기에 잡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핍박도 있고 우리를 꺼꾸려뜨리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망하겠습니까. 그런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우리 인생 메시지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3) 이 하나님의 뜻을 누가 막아선다는 말입니까. 아무도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공하고 정복하고 지속적으로 응답을 받은 비밀이 이것입니다. 언약을 잡고 그 약속의 피를 기도하는 자를 누가 막을 것입니까. 그 사람을 막을 자는 주님의 약속의 피를 이길 수 있는 자 외는 없습니다
4) 그 약속의 피를 이길 자가 누구입니까. 원죄 때문에 일어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 원죄의 원인 사단의 머리를 깬 이 약속의 피를 이길 자가 세상에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 사람은 상상하는 일도 불가할 것입니다. 그림으로는 그릴 수 있겠습니까.
5) 그런데 이 언약을 막고 있는 자가 한 사람 있습니다. 자신입니다. 이 언약을 생명으로 절대적인 것으로 누리지 않는 자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절대 권세를 가진 이 약속의 피를 절대적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 이 사람이 이 약속의 피를 막고 있습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심판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엄청나게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일인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심판이 임해야 눈을 뜰 것인데 절대적으로 누리지는 않지만 속에는 이 약속의 피가 있으니까 심판을 하시지 못합니다. 계속 용서만 하십니다.
7) 그래서 그냥 그런 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은혜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은혜입니다. 오늘 성찬식을 맞이하여 그리고 기독교 최고의 예식의 근간되는 본문을 맞아 정말 눈을 뜨고 주님의 영원한 언약, 약속의 피를 끝까지 절대적으로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8)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24에 이르고 25의 응답으로 영원을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777 기도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이 우리 모두의 개인 언약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개개인에게 미국과 남미를 살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