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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You Must Testify Also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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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6 12:38 조회1,101회 댓글0건
일시 : 2023-03-26 본문 : 행(Ac) 23:1-11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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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TEOt8kQrTQ      

 

미국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23:1-11

 

OURS라는 단어를 우리는 잘 압니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에 오직을 하면 유일성의 응답이 오고 재창조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며 우리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내 인생이 이런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운동에 대표적인 사람이 RT7명이고 평신도 중직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적당하고 편리하게 신앙 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고 오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며 이들은 중대한 증거들을 보게 됩니다. 예배를 예사로 드리는 사람과 거기에 생명을 걸고 오직으로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과의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안 된다고 원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를 고치면 됩니다. 하나님이 틀리는 법은 없으니까요. 내가 뭔가 하나님의 언약과 소원 부분에서 부족하거나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잘 안되어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됩니다. 답은 그리스도십니다. 다시 한 번 사실 확인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 미국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1) 우리는 이 시대의 로마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중대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적 문제가 심각하고 깊이 뿌리를 내려 보이지도 않는 아주 대단한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2) 이런 우리에게 시대적인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복음이면 모든 인간을 저주에서 건집니다. 사단의 머리는 반드시 깨어지고 24시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이 이 복음 입니다.

3) 하나님은 이 복음을 이 로마에도 전하여 전 세계에 퍼뜨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시고 이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 그림이 내 눈에 들어와서 진짜 시작이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4)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약 잡고 기도하고 있으면 될 것입니다. 언약을 누리고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어느 날 눈을 열어 주시고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이 내 마음에 들어와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5) 그리스도를 누리고 영적 전쟁을 하고 응답을 받아가고 있으면 하나님의 소원이 자꾸 내게 가까이 오고 그것이 내 마음에 들어오고 뿌리를 내리고 내가 그 하나님의 소원의 사람으로 자꾸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6) 결국은 하나님의 소원과 내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오고 이것이 ONENESS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에 차이가 없는 상태가 자꾸 더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갈등이 사라질 것입니다.

7) 그리하여 정말로 오직 이 하나님 소원과 그 언약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중요한 것이 없고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24시이고 이때 모든 것은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8) 이 복음을 우리는 미국에 전달하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와 학교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달하여 성경적 제자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9) 하나님은 우리에게 중대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민 생활 어렵다는 생각이 중대한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0) 그리스도를 누리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한 사명이 들어오고 그것이 내 미국 생활의 이유가 됩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사는 이유는 미국 복음화 입니다. 네가 미국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이 말씀이 오늘 언약으로 들어오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망대 교회

1) 그리스도가 있는 모든 교회는 망대 교회 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고 나아와서 구원을 받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는 최고의 망대이고 영원한 망대 입니다. 우리는 미국과 남미에 대하여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또 하나 우리가 잡은 단어가 안디옥 교회 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복음을 가진 중직자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이며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그것을 전 세계에 전달한 시대적인 교회였습니다. 복음과 성경적 전도를 세계에 전달하는 교회였습니다.

3) 그리하여 이 교회는 근본을 가진 교회였고 교회사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영적인 의미를 두고 말한다면 안디옥 교회보다 더 의미 있고 더 큰 교회는 없습니다.

4) 이 교회는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대표적인 교회였고 그 출발 교회였습니다. 이 원리는 우리 교회나 우리 자신들에게도 꼭 같은 원리입니다

5) 그리스도는 근본 언약이고 누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원 즉 우리의 사명은 그 누림을 크게 합니다. 근본적이고 깊은 인생을 큰 인생이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그 성도와 전도자 제자 중직자들이 만들었습니다.

6) 당연히 그들은 근본 인생을 살았고 그 사명 때문에 큰 인생을 살았습니다. 중요한 많은 제자들과 중직자들이 안디옥 교회에서 나왔고 그들은 시대적인 인물들이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명은 기도 응답과 큰 인생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7)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안디옥 교회 남미의 안디옥 교회가 그것입니다. 시대적인 복음이 있기 때문에 능히 가능하고 하나님은 시작하고 계신다는 증거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8) 기도와 헌금으로 동참하고 마음으로 이를 위한 제자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길 바랍니다. 그냥 말이 아닙니다. 일 년 일 년 지나가면서 자꾸 더 많은 증거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고 이 흐름을 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9) 마음이 바뀌어야 되는데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됩니다.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고 하셨다.

10)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누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은 그렇게 되라고 하십니다. 결국은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믿으면 너희가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만큼 온전해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것입니다

11) 모든 것은 그리스도가 답입니다. 그리스도가 안 되는 것도 그리스도가 답입니다. 다시 한 번 그리스도가 답으로 보이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미국에서도 이 복음을 증언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미국의 시대적인 망대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