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HOME > 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주일강단메시지

절대적인 답 (Absolute Answ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25 06:25 조회1,689회 댓글0건
일시 : 2016-01-24 본문 : 왕상(1KG)8:1-11 설교자 : 장현태목사 (Rev. Paul Jang)

본문

절대적인 답 (열왕기상 8:1-11)

 

▶ 요셉시대에는 애굽을 복음화 하는 것이었다. 이 일에 하나님과 요셉이 통했다. 모세 시대에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다. 여기에 마음에 통한 사람들은 전부 축복 받았다. 사무엘 시대는 블레셋을 전도하는 것 아닌가? 이게 하나님의 목표였다. 여기에 줄 선 사람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사도바울이다. 그 인생은 기적 정도가 아니었다. 이것이 인생의 답이다. 사람은 내가 이렇게 하면 미래에 정말 그렇게 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미래를 모르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성경책이다. 답나기 바란다.

 

▶ 이 흐름을 따라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기적의 인생을 허락했다. 그리고 이 목표는 절대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목표이다. 처음부터 이렇게 하시라! 다른 것 많이 들어간 분들 다 던져버리고 이렇게 싹 바꾸라. 안되면 시간을 정하고 그리스도를 누려라. 하나님 나도 이렇게 해주세요. 기도하라. 안되면 일천번제를 드리라. 하나님 앞에 카운트를 하면서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이다. 이 전쟁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하나님 나도 하나님의 절대 목표에 실리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드리겠습니다. 솔로몬과 하나님과 이게 통했다. 하면 역사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자꾸만 그리스도 그리스도 하는 것이다. 시간을 정하고 하나님 앞에 정말 그리스도 언약잡고 기도하면 시간표를 주시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눈이 열린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통하게 된다. 이것이었구나.

 

1. 언약궤를 따라가라.

▶ 언약궤는 아주 대표적인 그리스도의 상징이다. 성경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단어들이 많이 있다. 이 언약궤 가는 곳에는 항상 기적이 일어났다. 여호수아 6장에 보면 똑같은 원리로 해서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나팔을 불고 했는데 여리고성이 무너졌다. 7일 만에 완전히 무너졌다. 여리고 성벽은 아주 두꺼웠다고 한다. 마차 2대가 빗겨갈 정도였다. 견고한 성벽이었는데 아무도 손 대지 않고 무너졌다. 그리고 약속한 그 날에 무너졌다. 이것이 언약궤라고 하는 메시지이다. 네 인생도 이 언약궤, 그리스도, 하나님의 목표를 따라가면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 이게 하나님의 언약이다. 이건 절대적인 답이다. 왜냐면 반드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반드시 되는게 있나? 근데 이것은 반드시 된다. 언제든지 된다.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천명무패! 우리가 그리스도 누리면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이루신다. 안이루어지는 게 없고 막을 사람도 없다. 자연재해도 이것을 못 막는다. 반드시 약속대로 된다. 그래서 절대적인 답이다.

 

▶ 민수기 14장에 나온다. 정탐꾼들이 돌아와서 보고를 하는데 믿음의 보고를 안 한 것이다. 그래서 밤새도록 울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40년을 정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게 하나님의 준비였다. 그 어려움 중에 일어났던 기적들 때문에 가나안 땅에 있던 사람들의 간담이 다 녹은 것이다. 제자 라합에게 들어보고 알았다. 그게 어려움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 우리는 불신앙 쫓아가면 안 된다. 환경 보면 안 된다. 그리고 울 이유도 없다. 거기에서 걱정한다고 답 나오는 거 아니다. 답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거기에서 답 나야 한다. 그게 답이다. 하나님은 일부러 어려움을 주신 게 아니다. 그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그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을 보았다.

 

▶ 우리는 기도하고 언약을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답이라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언약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했다? 그러면 그대로 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말 들을 필요 없다. 그냥 참고로 듣는 것이다. 나를 칭찬하고 나를 격려하는 말도 참고일 뿐이다. 그건 답이 아니다.

 

▶ 훌륭하게 믿으라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 누리는 기본만 해도 된다. 하나님의 목표를 반대만 하지 않아도 우리를 저주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조금이라도 불신앙에 빠진 분들이 있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나오기 바란다.

 

▶ 또 어떤 경우에는 불신앙 말하는 사람 있는데 말하지 말고 입 다물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바란다. 언약궤를 따라가라고 했으면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했으면 가나안 땅 가면 된다. 어렵지 않다. 세계 복음화! 땅 끝! 하시거든 예! 하고 가면 된다. 그렇게 기도하고 그리스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날 바꾸어 주신다. 축복이 있기 바란다.

 

2. 이면 계약

▶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사는 이유가 이면 계약이다. 만일 우리에게 나는 이것 때문에 산다! 하는 게 있거든 그 사람은 이면 계약이 있다. Dodgers 선수 Clayton Kershaw에 대한 영상을 보았는데 감동이 되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영상 마지막에 하나님의 선발투수 커쇼라고 나와 있더라. 얼마나 멋있는가?

 

▶ 우리에게도 이 마음을 하나님께 주실 때가 있을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 중에 이런 아이들이 계속 나오기 바란다. 이 때를 위해 하나님이 커쇼를 준비 한 것이다. 만일 이게 거대한 움직임이 된다면 굉장한 영향력을 줄 것이다.

 

▶ 이면 계약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이면 계약이 있다. 우린 이것으로 하나님의 목표를 따라간다. 그리고 우린 이것으로 세상을 살리고 정복한다. 하나님이 뱀의 머리를 박살 낼 것이다.

 

▶ 내 아이를 어떻게 세상에서 성공시키겠는가? 이 이면 계약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날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이 너는 언약궤를 따라가라! 성전은 이미 완성 되었지만 그것이 왔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절대적인 답이다. 언약궤를 따라가라! 이것이 답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을 줄 믿는다.

 

 

▶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고 그리스도로 끝내겠다고 각오한 모든 사람에게 있는 축복이다. 이 때문에 임하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능력을 체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