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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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0 05:51 조회1,926회 댓글0건본문
성령 (고린도전서 12:1-11)
‣ 정말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대신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그리스도를 강조하는가? 그리스도 안에 성령님이 약속되어있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을 누리고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그 약속을 언약으로 잡으면 성령님이 오신다. 그리고 역사하시는 것.
‣ 성령이 오셨네라는 가사의 찬양이 있다. 작사자가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좋아 춤추는 것 같다. 우리는 대부분 예수님 믿고 그걸로 끝내지 않나? 믿는건 예수님이지만 내 뜻대로 살지 않는가? 이 분은 중요한 것을 깨닫고 성령님이 오신 것에 대해 너무 좋아하는 찬양을 썼다. 우리도 이 눈이 열리기 바란다.
‣ 우리는 먼저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기도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것이 기도라고 생각한다. 그 답답한 마음, 절박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우리로부터 출발된 일방적인 것이거나 막무가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렸기 때문에 그런기도는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금식하면 안된다는 말도 아니다. 사도바울도 자기 자신의 간절한 것을 놓고 3번이나 기도했다. 성령인도받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내용들도 성경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도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이런 것들의 기도의 근본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 문제를 위해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 의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고백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참 된 기도의 포인트이다. 여기에 인생의 모든 것을 담고 가는 사람들은 참 인생의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전부 여기까지 일단 가야 한다. 진짜 안으로 정말 들어온 것이 된다. 이게 우리가 가야 할 기도 중에 하나이다.
‣ 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를 지속하고 있으면 모든 것이 발전하게 된다. 영적인 이해와 깨달음이 발전하게 된다. 되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르게 들어왔다는 것을 하나님이 확인 해 주신다. 이 기도가 지속이 되어지면 하나님과 통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세계 복음화가 내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게 누려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인생의 진정한 목표구나. 이런 것들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면 이제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된다. 많은 것에 여유가 있게 된다. 자신감도 생기고 확신도 생기게 된다. 이것이 계속 진행되면 눈이 자꾸 커진다.
‣ 회사에 들어갔는데 전부가 나를 무시한다고 하자. 내가 이 언약 잡고 이 기도 안에 들어가서 이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 회사가 나 때문에 살았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교회를 살리겠는가? 이 사람이다. 죄송하지만 이것이 안 되면 늘 모자란 인생이 된다. 없는 것도 아닌데 모자란다. 이유가 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자리에 아직 안 왔다. 내가 뭐가 안되고 있다? 내게 문제가 있다. 나의 무엇이 잘 못 되었습니까? 공부 열심히 안하는것도 잘 못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아직 안 간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우리는 문제만을 두고 기도하는 것에서 나와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거기에 포로되어있다. 거기에서 우리 기도를 해방시켜야 한다. 여기서 내 기도를 해방시켜라. 애초부터 이런 기도를 하게 하려고 부름받은게 아니다. 문제 안에 포로 되도록 만들어진게 아니다. 우리가 이 눈을 열지 않고 열지 못하도록 속이는 사단을 이기지 못해 문제에 포로가 되어있는 것이다
‣ 그래서 이것을 쓰는 일천번제의 시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내 개인의 여리고 아니였나. 그런데 이 기도가 미국의 우두머리 사단을 박살 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다. 겨우 하나 잡은 언약이 내 평생의 여리고를 무너뜨린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으신다. 우린 미국에 있기 때문에, 미국에 경제, 문화를 통해 역사하는 모든 귀신의 우두머리가 박살 날 것이다. 이게 우리의 일천번제시간이다. 얼마나 의미 있는가? 오늘도 성실하게 진실하게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있으면 누구든지 응답 받을 것이다.
1. 성령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 예수님에 대해 저주할 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사단의 영에 의하여 되어진 것이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했다. 참 중요한 말씀이다.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모른다는 뜻이다. 공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성경 다 외워도 성령님 역사 아니면 안 된다. 성령님 역사!
마태복음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사람의 훼방은 용서 받을 수 있다. 근데 성령을 훼방했다면 용서함이 없다. 너는 영원히 저주야. 그 날 성령님이 역사한 것을 부인했다는 말은 자기 스스로 성령을 거부했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알겠는데 성령은 모른다? 그럼 구원의 완성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데 반드시 한 가지는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 영적 세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적인 방법으로 하신다는 것이다. 육신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눈에 안 보이는 것의 지배를 받는다. 영적인 것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컨트롤 한다는 말이 된다. 여기에 정말로 눈 떠야 한다. 이게 정말로 믿어지면 그 사람은 바로 답 난다. 언약, 그리스도, 영혼, 영적 전쟁 이런 것들이 너무 중요하게 된다. 성령의 역사 성령 충만, 영혼을 살리는 전도, 세계 복음화, 복음 전파... 이런 것이 중요하게 된다.
‣ 오늘 이 말씀이 뭔가? 모든 것에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믿음의 은사조차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이 사람은 직통하게 된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축복하시는가? 다른 사람하고는 다르게 축복하신다. 포로가 오히려 나라를 구하는 축복, 노예가 총리 되는 축복이다. 사업을 영적으로 하시는 분을 하나님은 축복하실 것이다 . 그리스도 누리는 사업을 축복하시는 것.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내 사업에 축복이 될 만남을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사업을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소원에 영적인 목적을 향하여 줄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노예가 나라를 살리는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그 세계로 들어가는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걸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다른 것처다보면 되겠는가? 그러다가 다 놓친다. 직장도 가정도 전부 마찬가지다. 필연적으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떤가? 직장을 가는데 오직 영적인 목표만 가지고 가는 것이다. 모든 방법 나 내려놓고 그리스도 누리는 것으로 끝해보라. 몇 개월만 해보면 알 것이다.
‣ 지금은 성령님 시대이다. 영적 시대라는 말이다. 여기에 눈 뜨고 응답 받고 증인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길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 있는 언약의 말씀을 따라 내가 가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그렇게 만들어가신다. 계속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선포하는 것.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이게 시작이고 끝이다. 기초이고 근본, 완성이고 이게 하나님 주신 오직이다. 이것이 영원한 약속이다.
‣내가 오늘도 그리스도를 하나님 앞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응답 하실 것이다. 우리가 이제 전문적으로 답 나야 한다. 답 나서 내게 붙혀주는 어떠한 사람에게도 꼭 맞는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3단체가 무슨 짓을 하든 아무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할 것은 그 우무머리를 박살내는 언약 기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진짜 인생 간단하다. 거두절미하고 이야기 하면 그리스도 누리면 된다. 왜 복잡한가? 답으로 안와서 그렇다. 거기에 생명을 안 걸어서 그렇다. 오직으로 안 보면 양다리 걸칠 수밖에 없다. 양다리를 걸쳤기 때문에 복잡한 것이다. 오직 해버리면 저절로 된다. 이 주간에도 이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이 눈을 열어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