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약의 여정은 전도와 선교를 향하여 사는 것을 말합니다. 전도와 선교를 향하여 사는 길은 아주 다양한데 그 모든 길을 합해서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 언약의 여정입니다.

그러는 중에 우리는 제1차 자체 캠프를 시작하고, D-day 를 6월 27, 28, 29 일로 정했습니다. 이 날 우리가 기도하고, 계획하고 있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그 지역 살릴 제자를 찾았고, 그 제자는 그 지역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 자체 캠프는 우리에게도 이런 전도조직이 곳곳에 형성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며, 이 전도 운동에는 전 성도들이 참여해야 하고, 금요일마다 이 캠프에 관련된 메시지를 듣고,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1. 이유 있는 고난

1)       인간은 고난이 오는 것을 못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원죄의 운명이며, 이 운명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절대 안되는 운명에서 우리를 건진 것이 복음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 곧 언약입니다.

2)       그래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지옥과 육신의 문제로 인한 저주에 잡히는 법이 없습니다. 지옥은 절대 가지 않으며, 평안히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될 것이며, 문제는 절대 우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문제 뒤에 역사하는 사탄도 절대로 우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3)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오는 고난에는 항상 하나님의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에 이유 없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연은 없는 것이며,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이유가 있습니다.

4)       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