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대 권세               

계13:11-18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천국 보좌의 권세를 누렸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 더 깊이 그리스도 누리고 더 깊이 하나님의 소원을 누리는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하다

1)       오늘 우리가 볼 말씀은 666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이런 저런 설이 많아서 많은 영적인 혼란을 일으키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2)       아직도 이 단어에 대하여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분명히 이런 일이 있을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이 단어에 대하여 분명한 선은 긋고 지나가야 할 것입니다.

3)       오늘 말씀의 스토리는 두 짐승이 있었고 두번째 짐승이 첫번째 짐승의 우상을 세우게 하고 그 우상에게 절하도록 하는 과정을 통하여 666이라는 숫자의 표를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나님의 책에 기록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런 일이 반드시 기록하신 그대로 세상에 나타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5)        그러나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이 많아서 많은 설들이 있고 이런 저런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답이 확실하면 되며 그것으로 끝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저주 받는 일이 없다는 것은 영원한 진리이고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6)       그런데 우리가 666에 대하여 신경을 쓰는 이유는 믿는 자가 그 표를 받아도 저주를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그 표를 받든지 말든지 상관없습니다. 그들은 가만히 있어도 지옥이고 짐승의 표를 받아도 꼭 같이 지옥입니다. 문제는 믿는 자인 것입니다.

7)       결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