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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예배) 지교회, 중직자, 렘넌트 (Regional Church, Church Officer, Rem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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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0 10:53 조회1,200회 댓글0건
일시 : 2022-01-09 본문 : 창(Gen) 12:1-3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본문

지교회 중직자 렘넌트 12:1-3

 

우리가 다 마음에 인정하고 언약으로 잡고 있듯이 우리 교회는 이 복음 운동의 미국의 대표적인 교회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당신의 일을 위하여 사람을 택하고 언약을 주셔서 감당하게 하셨다. 이런 선택을 받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요 축복이다. 성경에는 이 일을 잘 감당하여 시대적인 작품들을 남긴 사람들의 많은 기록이 있다. 우리도 이 시대를 두고 이런 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도 가야 할 길이 있다

약속의 땅

감당할 약속도 이미 주셨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 축복은 우리가 받는다

확인하고 각인해야 한다

 

목표와 이유는 전도다

237이 되지 않은 인생은 사실은 실패

평생을 담을 언약이다

응답은 언약으로 받는다 (기도)

평생 언약을 가진 자들

 

사람 수준의 삶을 넘어서야 한다

말씀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이유가 되어야

중직자와 전도자의 자세

교회도 넘어서야 한다

 

결론

언약을 누리는 기도가 중요하다

말씀의 흐름을 따라 가야 한다

개인적 영적인 삶이 중요

24시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