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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간표 (A New Time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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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01 14:55 조회1,070회 댓글0건
일시 : 2023-01-01 본문 : 창(Gen) 12:1-4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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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청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Watch the video (click the link below)

https://youtu.be/0Qn8JUROr9g 

 

새로운 시간표 12:1-4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의미 있고 뜻 깊은 새로운 시간표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답으로 주셨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일의 답입니다. 오늘도 복음을 언약으로 잡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복음은 과거 문제도 미래의 발판이 되도록 역전도 시킵니다. 이 복음이 현장에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 예배요 기도입니다. 기도는 굉장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예배는 우리의 육신적 참여가 필요하고 하나님 앞에 나타남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도나 예배가 다 영적인 일이지만 예배가 좀 더 근본적입니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예배가 더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올해는 이 예배에 가장 먼저 새롭고 더 깊은 시간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당신의 백성이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훨씬 더 중요하게 보십니다. 새로운 시간표의 근본적 출발은 예배와 기도 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를 깊이 누리는 기도가 근본이 된 그런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새로운 시간표

1) 오늘 본문 말씀처럼 우리도 가야 할 곳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이 새해에 우리가 잡아야 할 새 시간표입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언약이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늘 하나님의 그 시대의 시간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항상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굉장한 인생 참고 사항입니다.

2) 모세 시대에는 가나안을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대의 하나님의 절대적이 계획이었고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시간표가 다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응답이 거기에 다 있었다는 뜻입니다. 간다고 말만 했어도 광야에서 죽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3) 사무엘 시대에는 미스바 운동이었습니다. 이것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시대의 시간표였고 이 운동을 한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쳐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완벽하게 그 언약의 사람들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4) 이것이 우리의 답입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을 향하여 사는 것 이것이 이 시대의 답입니다. 이런 저런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을 향하여 살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마 더 빠를 것입니다

5)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은 이 시대를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몇 단어를 보면 압니다. 그 첫째가 네피림 시대 입니다. 귀신 문화 시대라는 말이며 명상 등을 통하여 굉장한 정신적 영향을 주는 것에 주력을 하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정신이 조금만 잘 못 되면 귀신에게 연결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신 바로 옆에 귀신이 꽉 포진해 있는 시대라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대표적이고 근본적인 현상입니다.

6) 이 운동을 깨고 거기서 세상을 건지시는 것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가장 근본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가장 심각하게 일어나는 곳이 미국이며 여기를 향하여 가는 것이 올 해의 우리의 시간표 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가서 거기 있는 우상을 꺾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고 우리는 이런 미국의 흑암을 깨고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선교국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7) 그리고 남미는 미국의 영향권 안에 있는 지역입니다. 남미도 당연히 해야 하지만 미국이 되어지면 남미는 더 더욱 되어질 것입니다. 왜 우리가 미국에 삽니까? 우리가 가야 할 곳이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통하여 남미를 다시 한 번 가야 하는 것입니다.

8) 이것이 올 해 우리의 새로운 시간표 입니다. 이것을 요약해서 표현한 것이 237, 치유, 서밋입니다. 교회 만이 아닙니다. 우리 개인의 응답과 정복을 위해서도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올 해 우리가 잡아야 할 구체적인 기도 제목이 100100지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영적 준비

1) 시대적인 하나님의 시간표의 일을 한 모든 사람들은 개인이 먼저 영적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그 시대를 두고 영적 준비를 했습니다. 개인 영적 준비와 함께 그 시대를 두고 하실 하나님의 일 곧 그들의 사명을 준비했습니다.

2) 사무엘은 어머니의 기도를 통하여 태어나고 어릴 때부터 성전에서 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언약궤 옆에 누워 있으면서 언약 체질이 먼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미스바 운동을 전개했고 그것은 그 시대를 두고 한 실질적인 영적 준비였습니다. 그 때에도 그는 젖 먹는 어린 양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 때 그 언약을 받으신 하나님이 우박을 내려서 블레셋 군대를 아주 박살을 냈습니다

3) 요셉도 받은 꿈이 언약이 되어 그 언약을 잡고 깊은 기도의 누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여 창39:2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총리가 되었고 세계를 살리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4)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먼저는 그리스도 만나는 충격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결국은 최고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를 정복하는 시대적인 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렸습니다.

5) 원리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절대로 이 원리는 변하지 않고 끝까지 갑니다. 사무엘이 미스바 운동이 끝났다고 하여 언약궤 옆에서 배운 것을 끊었을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꼭 같은 언약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요셉도 총리되고 세계 살린 이후에도 그 꿈은 여전히 그의 언약이었고 그의 기도의 중심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당연히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순교하던 그 순간에도 그는 그리스도를 불렀을 것입니다.

6)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영적 준비를 해야 할 지 분명해졌습니다. 원단 1강에서도 근본을 바꾸고 하나님의 시간표 안으로 들어가라. 이 시대의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들어 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적 준비를 하라. 그 만큼 응답될 것이고 반드시 응답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 2023년 새로운 시간표를 두고 하는 나의 영적 준비 참으로 중요한 단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깊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 매일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단 그리고 미국을 향한 미스바 운동, 미국을 두고 하는 고백,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영적 준비 입니다

8) 이런 축복을 받는 교회되고 온 성도 되기를 바랍니니다. 이것이 기도 응답의 비밀이며 큰 인생이 여기에 있고 미리 정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시대의 하나님 시간표 입니다. 이 운동 안에 하나님의 시대적인 응답의 시간표가 있다는 뜻입니다. 누리고 응답 받고 증인되는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